태국뉴스
난-루앙프라방 구간 관광버스 운 고속도로서 택시 교각 들이받
행 시작
아...운전사와 승객 사망
오늘(10일)부터 태국 북부 지방인 난주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구간
을 660바트(한화로 22,280원)로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매일 오전 8시에 난버스터미널을 출발하며 루앙프라방까지는 8시
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라오스 사이냐불리 홍사와 루앙프라방 쩜펫 구간이 공사 중에
있어 운행 시간이 평소보다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 건설이 완료되면 운행시간은 4시간 50분 정도로 줄어든다.
학교 선배들, 9살 후배 불태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롭부리 지역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에서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6학년 선배들의 장난으로 큰 화상을 입
었다.
피해자인 3학년 학생은 지난 8일 점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