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2호 small | Page 75

주요 장기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나타난 후 이 선배들의 체벌과 폭행으로 인해 사망했다. 부검의사 팀은 10월 18일에 사망자 시체를 받았고 다음 아침에 바로 부검했는데 오른 쪽 4번째 늑골이 부러졌고 양쪽 늑골부에 사인 서 멍든 자국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렇지 만 그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1. 처벌로 물 40리터를 마셨다. 늑골부에서 발견된 멍든 자국은 심폐소생 술(CPR)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고 알렸다. 2. 선배 10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사인을 찾지 못해 뇌, 심장, 위 등을 재검사 를 위해 가져갔다고 했다. 검사 결과 심장에 3. 폭행을 당했다. 이상이 있다고 해서 사망 진단서에서는 심 장마비사 라고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태국 4. 폭행을 당했다. Institute of Pathology는 사망자의 심장 은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밝혔다. 장기들을 5. 훈육하고 있는 중에 익사했다. 가져가기 전에 왜 유가족에게 알리지 않았 느냐는 질문에는 법에 따르면 사인이 모르 6. 처벌로 운동을 지나치게 하여 기절했다. 는 사망일 경우 유가족에게 알려주지 않아 도 부검 의사가 신체기관 어느 부분을 가져 7. 이틀 동안 폭행을 당했다. 가 검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대답 했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치자, 건강한 젊은 이를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한 원인은 도대 체 무엇이었을까? 사망자는 건강검진 받은 다음 날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선배들로부 터 지나친 체벌을 받아 기절했었다고 말했 고 전화를 끊기 전에 “엄마, 내가 아직 다 낫 지 않았어요. 대대장을 믿지 마세요”라고 했 다고 한다. 그 말 때문에 더욱더 사인이 심 장마비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향하게 됐다. 지난 10년 동안 약 7명의 사관생도와 군인 사망 날짜 2007년 5월 2011년 6월 2016년 2월 2016년 4월 2016년 6월 2016년 6월 2017년 4월 한아시아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