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2호 small | Page 116

한국연예 수지, 1년만 가요계 컴백…1월 솔로앨범 발표 “14살차, 깝 케미”…조정석X혜 리, ‘투깝스’로 MBC 띄울까 가수 겸 배우 수지가 1월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곡 작 업에 돌입했다. 이미 곡 수집이 이뤄졌고 신보에 수록될 노래를 선 정하는 과정에 있다. 1월 컴백이 유력하며, 늦어도 연초를 넘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수지는 지난 1월 발표한 첫 솔로앨범 'Yes? No?' 이후 약 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수지는 신보 발표 이후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집중했다. 이후 그녀는 작품 활동 이후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 로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투깝스’가 베일을 벗는다. 14살 나이차를 자랑하는 조정석과 혜리 가 ‘깝 케미’를 예고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드라마 ‘투깝스’ 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현종 PD를 비롯해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가 함께했다. 이날 오현종 PD는 “우리 드라마는 다양한 복합장르를 표방하고 있 다”며 “액션, 코믹, 판타지, 로맨스가 버무려진 통쾌한 이야기를 선 보일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변상순 작가도 “이 작품의 가장 큰 핵심은, 형사와 사기꾼의 공조 수 사라는 것”이라며 “한 형사의 몸에 두 영혼이 들어간다.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만, 종국에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정의 실현으로 닿아있다”고 설명했다. "타블로♥강혜정 붕어빵"…하루, 장동건·고소영 부부, 포항 주민들 폭풍성장 근황 위해 1억원 기부 에픽하이 타블로, 배우 강혜정의 딸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