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2호 small | Page 112

한국경제 5년만에 42억 차익…가수 리쌍 神의 재테크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100원 오 른다 힙합 듀오 리쌍이 소유했던 신사동 꼬마빌딩이 매물로 등장한지 10 개월만에 새 주인을 찾아갔다. 이번 거래로 리쌍은 42억원의 시세차 익을 거뒀다. 지난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 명문빌딩'이 95억원에 팔렸다. 아직 등기가 되지 않아 매수자가 누 구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