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Winter | Page 9

그렇다고 멀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는 그저 그리스도인 도 많이 늘었습니다. 으로 성숙하게 자라게 하는 곳이 되어야합니다. 영어부는 개강할 때는 보통 120명의 청년들이 있고 연휴기 한국 이민교회는 이민자들이 와서 복음 안에서 함께 자라며 간에는 여행들로 인해 좀 줄어들기도 합니다. 교회의 진정성을 느끼고 선교를 준비 할 수 있는 곳이 되어 (아직까지 영어부는 50%가 동양인 대학생입니다) 야합니다. 그리고 1.5세나 2세의 자녀들도 함께 신앙을 깊 이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어느 타민족 랄리 제일 한인 침례교회의 영어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 의 사람들이 와도 같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 니다. 니다. 우리 1.5세나 2세 자녀들이 직장에서나 학교에서 주 님의 자녀로 빛을 발할 수 있게 훈련을 받는 곳, 또는 타국인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좋은 청지기로 성장할 친구들과 함께 말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수 있고, 더불어 한인 젊은 2세들만의 공동체로만 집중되지 않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랄리 제일 한인 침례교회에 성장하는 영어부가 있습니다. 완 벽하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계속 성장시켜 주십니다. 최근에 든든한 한어부 어른들에게 배운 성숙된 신앙을 본받아 우리 는 청년들과 신혼부부들도 많이 참석을 하는데, 참 놀라운 의 자녀들이 사회나 학교 어디서든 선교사로서 쓰임 받을 수 일이며 새가족들의 여정을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있기를 또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가족분들 중 많은 이들이 대학교를 시작하며 교회를 떠났 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신 분들입니다. 또한 타국인 청년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