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탐사선 존네
독일의 해양탐사선 중 가장 최신식 탐사선으로 2014년 말부터 태평양
과 인도양에서 심해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활동 중이다. 최첨단 장비
를 갖춘 탐사선 존네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해양탐사선이다.
객실층
선원 객실 33 개
연구층
총 면적 600㎡,
연구실 8개
부대시설층
식당 및 도서관
적재층
연구진 객실 20개
길이:
속도:
항해기간(최대):
인원(최대):
탐사활동지역:
멀티코어러
다수의 시료를 동시에
채취할 수 있다.
83개
전 세계 막스 플랑크 연구소
채수장비
해수 시료를 채취하고 온도
와 깊이를 측정한다.
66개
프라운호퍼 연구소
116 m
12.5 kn
52 일
40 명
인도양, 태평양
수중 로봇
원격조정되며 영상카메라와
로봇 팔을 갖추고 있다.
89개
라이프니치 협회의
연구기관
18개
헬름홀츠 협회의
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