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관한 모든 것 2015 2015 | Page 113

해양탐사선 존네 독일의 해양탐사선 중 가장 최신식 탐사선으로 2014년 말부터 태평양 과 인도양에서 심해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활동 중이다. 최첨단 장비 를 갖춘 탐사선 존네는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해양탐사선이다. 객실층 선원 객실 33 개 연구층 총 면적 600㎡, 연구실 8개 부대시설층 식당 및 도서관 적재층 연구진 객실 20개 길이: 속도: 항해기간(최대): 인원(최대): 탐사활동지역: 멀티코어러 다수의 시료를 동시에 채취할 수 있다. 83개 전 세계 막스 플랑크 연구소 채수장비 해수 시료를 채취하고 온도 와 깊이를 측정한다. 66개 프라운호퍼 연구소 116 m 12.5 kn 52 일 40 명 인도양, 태평양 수중 로봇 원격조정되며 영상카메라와 로봇 팔을 갖추고 있다. 89개 라이프니치 협회의 연구기관 18개 헬름홀츠 협회의 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