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KOREA Journal Vol.7 - Page 13

JOURNAL VOL.7 2017 면서 이 같은 공간설계에 심혈을 기울이는 빌 딩이 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환됐다”며 “편의시설이 낙후됐거나 경쟁력을 있는 방법이 옥상정원을 입주민들을 위한 전 갖추지 못한 빌딩은 시장에서 사라지는 시대 용공간으로 꾸미는 일이다. 상당수 빌딩들이 가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직원들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 이어 그는 “이 같은 상황에서 건물주들이 을 위해 건물 내 옥상에 자연친화적인 조경시 차별화된 임차인 서비스로 불황을 돌파하기 설을 설치,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추 위해 애쓰는 분위기”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세인 것이다. 친환경적 공간을 다채롭게 마련해 입주자들 건물 내 친환경적인 조경 및 옥상조경을 다양한 편의 시설을 통해 편안하고 여유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같은 공간설계에 심혈을 기울이는 빌딩이 늘고 있는 것이다 는 불황으로 소위 임차인이 ‘갑’인 시장으로 전 이 같은 경향에 따라 최근 특히 각광받고 편안한 업무환경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배태 이사는 “오피스 임대시장은 계속되 에게 편안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방법이 부 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휴게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의 박건태 리맥스 와이드파트너스 팀장은 “예 체력단련장이 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나 간 전 같으면 빌딩만 지어놓으면 임차인이 알아 단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 서 들어왔지만 이젠 뒷짐 지고 있으면 제대로 다. 유지하기조차 어려워졌다”며 “차별화된 환경 이 같은 그린 컨셉트를 빌딩 건축에 전면 도입한 대표적 빌딩은 2010년 11월 준공된 센 과 서비스를 갖춘 빌딩만이 시장에서 살아남 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터원이다. 센터원은 도심지역 프라임급 오피 더하여 박 팀장은 “이제 ‘그린’은 오피스빌 스빌딩으로는 최초로 LEED 예비 인증을 획득 딩 진화의 주요 트렌드다. ‘그린’ 공간과 시설을 했고 정부에서 인증하는 친환경건축물 예비 통해 입주자들을 ‘배려하는 빌딩’이 향후 임대 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주로 자리매김할 것”으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로 전망했다. 가 인증하는 친환경건물인증으로 설계, 유지 관리, 폐기에 이르는 건축물의 라이프 사이클 중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획, 박건태 RE/MAX Widepartners 이사 시공된 건축물에 부여된다. 백일권 RE/MAX Widepartners 이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