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KOREA JOURNAL VOL 9 Journal9 - Page 23

JOURNAL Vol.9 선택할 수 있다. 5~10억원 정도로 투자가 가능 가 좀 더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데 유리하다. 이 룩한 실정이다.종종 신규택지개발지구 등에서 한 곳이 많기 때문이다. 외에도 전철역세권이나 버스정류장에서 가까 현재보다 미래가치를 반영해 가격이 높게 형 운 대로변의 상가도 좋다. 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은행금리 이하의 수익 그러나 인근에 대형 마트나 백화점 같은 중 심 상권이 있을 경우에는 상권 확대에 한계가   이 나는 곳을 미래가치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있는 만큼 상가 자체의 가치 상승력이 다소 약 상권 팽창 가능성을 확인하라. 바람직하지 않다. 당장 눈에 보이는 상권도 변 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가를 선택할 때는 현재의 상권의 활성화 정 할 수 있는데 검증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 공실이 나지 않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여야 하 도와 해당 상가와 주변권리금이 어느 정도인 감만으로 투자할 경우 단순 기대감으로만 그 는데 도로변에 있는 대면 상가가 좋다. 부동산 지만을 볼 것이 아니라 더 팽창할 공간적 여유 치거나,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 경우 기회비 중개업소나 편의점 등이 선호하는 1층이 가급 가 어느 정도인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용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적 좋지만 학원 등이 들어올 수 있는 입지라면 소매상권은 지역을 연고로 도보 10분정도 마지막으로 상가 투자에 앞서 시장의 속성 다른 층이라도 괜찮다. 다만 지하층은 공실이 거리 내에 있는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삼는다. 을 정확히 이해해야한다. 같은 부동산이라고 나기 쉬워 피하는 것이 좋다. 만일 현재보다 상권보다 2배 이상 팽창할 공간 해도 아파트 투자로 차익이 발생하는 것과는 적인 여유가 있다면 자칫 주변에 상가가 계속 전혀 다른 시장이다. 아파트는 교통, 교육, 편 공급되어 독점적인 상권을 잃을 수 있기 때문 의시설 등의 몇 가지 핵심만 봐도 큰 낭패를 보 이다. 서울 강남역 주변 등의 상가가격이나 임 는 일이 없는 반면 상가는 그렇지가 않다. 대료가 오르는 이유는 유동인구는 증가하는데 단순히 상가 주위에 유동인구가 많다고 잘 반해 상가를 공급할 부지가 모자라 독점성을 되는 게 아니라 내 상가에 소비수요가 얼마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 좋은 예다. 될지를 파악하는 구체적인 상권, 입지 분석이 필요하다. 이걸 잘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보수 상권의 변화를 항상 관찰하고 따져보라. 적인 접근으로 투자가치를 살필 필요가 있다. 상권이란 지속적으로 변하므로 상가를 매입 무엇보다 내 상가에 입점할 점포가 무엇인 전후 모두 변화를 게을리 관찰해서는 안 된다. 지를 잘 고민해봐야 한다. 내 상가에서 임대료 살펴야 할 포인트는 유동인구의 증감과 업종 를 지불할 업종이 무엇이 될 것인지를, 얼마나 의 변화이다. 업종의 변화를 보면 상권의 미래 장기적으로 운영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가치를 짐작할 수 있다. 보통 상권이 확대되는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경우는 분식점 등 중저가형 음식점 등이 사라 지고 브랜드상품을 다루는 점포들이 늘어난 근린상가는 입지여건과 배후인구에 따라 다. 오르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선 이익률 매출과 임대료가 다르다. 따라서 아파트 밀집 이 높고 안정적인 업종이 들어와야 하기 때문 지역, 역세권 등이 인기지역이다. 이 중에서도 이다. 해당지역 내의 중심상권 또는 대표상권에 있 따라서 브랜드 매장으로 바뀌어나가는 곳 어야 유리하다. 반대로 동일한 상권 내라도 대 이 상가가치가 오르는 곳으로 판단할 수 있다. 로변 등에서 보아 눈에 잘 띄지 않아 소비자의 유동인구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지만 노점상 발길이 단절되거나, 외진 느낌을 주어 보행동 들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 노점상은 특 선이 끊기는 골목상가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성상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장사를 하여야 그만큼 공실의 가능성이 높아져 수익성을 떨 하므로 이들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 어뜨리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다.   또한 상업용지 비율이 높아 상가 공급이 많 은 지역 역시 주의를 요한다. 상가가 적정 수 항상 수익률을 따져보라. 준 이상의 수를 넘어가면 경쟁이 심화되어 임 아무리 좋은 장소라도 투자대비 수익이 나지 차인의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만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수익률이 시중 일 단지 내 상가라면 배후 단지규모가 최소한 금리보다 연간 2∼35% 정도 높은지 반드시 따 1000세대 이상 되어야 안정적인 상권을 유지할 져봐야 한다. 현재 내수경기의 침체, 인터넷이 수 있다. 나 홈쇼핑 등 쇼핑 방식의 다양화, 대형할인 근린상가는 보통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가 점 선호 등으로 장사가 되지 않아 상가 임대료 밀집 지역보다는 중소형이 밀집해 있는 경우 가 은행금리 수준에도 못 미치는 곳들도 수두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