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orean | Page 2

아리끼빠 카사호가 고아원 성령의 불을 전하자! Zuli-표지 어린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누가복음 12:49) 2015 단기선교팀 : Dr. Maggi Smith 의사로서 자신의 업무 시간 그리고 경영하는 사업의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골치 아픈 상황이었지만, Dr. Maggi Smith 는 믿음의 도약으로 자신이 주님께 약속했던 것을 지켜 냈다. 그녀는 지난 해 단기 선교에 동참, 교회들을 방문하던 중 많은 교회에 화장실이 없음을 목격하게 되었다. 문도 제대로 달려있지 않은 작은 헛간에 수세식 변기는 커녕 구멍 하나 뚫려 있는 것이 전부였다. 하나님은 그녀의 마음을 감동시키셨으며 그녀는 교회에 수세식 화장실을 지어주기로 결심했다. 올해 초부터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단기선교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성령님께서는 그녀의 마음에 또 한번 불을 붙혀 주셨으며, 그녀는 자신의 가족과 사업을 뒤로한 채 페루로 달려갔다. 참으로 하나님의 “불을 전달”하는 자이다. BRINGING 150,000 NEEDY CHILDREN TO CHRIST! 2 HHK World Miss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