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orean | Page 17

죤리 유유 키오사왕 (아크론, 오하이오) 앙까와시 교회에서 3명의 어린이들을 후원 하기로 결정한 유유 형제.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유유 형제를 페루로 인도하신 이유라고 믿고 있습니다. (덴버, 콜로라도) 기도와 성령 충만함으로 2015년 단기선교팀을 이끈 이응진 목사님. 알란 롱 (오로라, 콜로라도)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줄 팝콘 봉지를 든 알란 형제의 환한 웃음. 제리 페트리 (벨리 시티, 오하이오) 쿠스코 화장실 공사 현장에서 제리는 주위에 웃음을 전해주어 공사 현장은 늘 활기찼습니다. 브래드 & 케이틀린 린니 (콜럼부스, 인디아나) 아버지와 딸이 함께 아바 페루 쿠스코 집회에 참석, 아버지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들려 주었습니다. 데이빗 김 (덴버, 콜로라도)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예수님의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알아 갑니다. 데이빗은 그들을 섬기며 자신의 믿음이 더욱 성장했다고 고백합니다. 샐리 새드 & 안자니 카파디아 (콜럼부스, 오하이오) 엄마와 딸이 함께 쿠스코 앙까와시 교회를 찾아 [예수님의 아이들] 을 섬깁니다. 화장실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망치 소리와 모녀가 함께 드리는 찬양 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2015년 페루 단기선교의 주제는 누가복음 12장 49절의 말씀을 인용 , “성령님의 불을 전하자!” 였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사탄의 모든 유혹과 시험이 페루의 영혼들을 집어 삼키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사 성령님의 뜨거운 불로 채워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단기선교팀은 그들의 마음에 성령님이 사모되어지도록 온 열정을 다해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어두움의 권세는 이제 더 이상 우리의 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www.coj.org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