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4호 small-1 - Page 133

이 다섯가지를 합하면 나의 몸이 됩니다. 다섯가지 감각기관이 있어서 다섯가지의 대상 즉, 경계를 만나게 되지만 이 는 나의 마음이 없이는 다섯가지 감각 기관이 다섯가지 대상을 접하여도 감각을 알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 작용을 따라 내 몸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마음 없이는 감각하는 대상도, 감각하는 주관도 존재하지 않고, 이 세상도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결국, 마음의 인연 을 따라 몸을 만들고, 마음에 의해서 경계를 감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죄복과 선 악이 달라지기 때문에 마음 사용하는 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제가 기타 많은 종교가 있지만 원불교를 선택해 출가하게 된 이유가 용심법(用心法)을 가르치고 있고, 누구나 잘 배울 수 있도록 교조가 직접 생전에 경전을 집필했 다는데서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불교는 일상 삶속에서 경계 따라 일어나는 요란함, 어리석음, 그름에 빠져들지 아니하고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마 음을 바르게 사용하여 내 마음이 맑아지고 밝아져서 나를 접하는 모든 인연들이 본래 은혜의 관계로 인연되어 있음 을 알아 늘 감사의 마음을 발견하여 지금 이시간 이곳에서 낙원의 삶을 살아 가자는 가르침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 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님들 지금 이 순간 각자의 마음을 확인해 보십시오. 나는 지금 이 순간 지옥을 건설하고 있는지, 극락을 건설하고 있는지를 소태산 대종사(원불교 창시자)의 다음 말씀을 소개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네 마음이 죄복과 고락을 초월한 자리에 그쳐 있으면 그 자리가 곧 극락이요, 죄복과 고락에 사로잡혀 있으 면 그 자리가 곧 지옥이니라. 또한, 성품의 본래 이 치를 오득하여 마음이 항상 자성을 떠 나지 아니하면 길이 극락 생활을 하게 되고 지옥에 떨어지지 아니 하리라.” 원불교는 어떤 종교인가요? .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1891-1943)의 `l:j:;'c 9i)){'a::,:g;";'z';(zd;'z: !;`; ;'` ;%:a:!;'f:k::g{%8&:;'(: ;eg;,;!,{'m;&::{'m;eg:;&8&{'m:o:;'o;&;'f;)::o:j;,;"z: ;f;'{,*;!.:: :/;):.:{'f:'::g;'n;em;(%{";'f;!.:){'m;`k:;%o{em;):'a;&":;ef: ;'n:f;'f;(%{":.:{'a;'m:c%:"; ;": ; ;(zd;'n8&;&::d8&zo;%;%;"z: Ma;%:':d L ;(:a;'a:'m;eg;&::d::kz:;%a::o:k{&n z':kB%;);-;em;'n:f;'f;(%{":.:{'a;'o:j;&:;!.::;c;(zd:g;!,{'{em: :;';"z: eg;%a;";%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