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4호 small-1 - Page 127

미국 도넛먹기대회 챔피언, 도넛 "축구복은 너무했다" 프랑스 하원 가게 절도로 체포돼 복장규정 명문화 미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도넛 먹기대회 챔피언인 20대 남성이 우승 후 던킨 도넛 가게에 침입해 도둑질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버지니아 파일럿' 신문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시티에 사는 브래들리 하디슨(27)은 지난 해 11월 한 던킨 도넛 가게를 턴 혐의로 기소되었 다. 현지 경찰은 하디슨의 혐의가 강제 침입과 절도라고 발표했다. 도넛도 훔쳐 먹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디슨은 2014년 현지에서 개최된 한 도넛먹기 대회에서 우승했으 며 이후 여러 차례의 강제침입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다. 수사관들은 우승 이후 그의 행적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절도죄로 체포하게 되었 고 유죄가 확정되었다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프랑스 하원이 의회에서 운동복 등 지나치게 자유로운 복장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드레스코드'를 제정하기로 했다. 앞으로 남성들은 재킷이나 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의회에 들어갈 수 있으나 운동복은 입을 수 없다. 특히 정치나 광고 문구가 적힌 티셔츠, 특정 직업 관련 유니폼, 종교 를 상징하는 옷 착용 등은 금지된다. 그동안 프랑스 하원의원들은 성문화하지 않은 관습적인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했다. 다만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창당한 여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가 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남성 의원들에게 타이를 메게 하는 관례는 사라졌다. “금메달을 걸고도 살고 싶지 않았 "별들의 극장".. 예술로 승화한 독 다” 고백한 수영 황제 특한 메이크업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2)가 한때 자살까지 생각했던 과거를 공 개했다. 올림픽에서만 28개의 메달을 목에 건 수영 황제는 “올림픽이 끝나고 난 후 엄청난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심지어 자살 충 동도 느꼈다”면서 “특히 2012년에는 수영이 싫었고 살기도 싫었다. 3~5일 동안 방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 가 많았다”고 밝혔다. 펠프스의 이러한 심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뒤 나타났다. 그는 “(2004년 당시) 나는 언제나 배가 고팠고 더 많은 것을 원했다”면서 “나의 한계를 알고 싶어 스스로 채찍질했 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처음으로 도움을 받은 치료는 새벽 6시에 일어나 벽을 향해 서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 하게 털어놓는 것이었다. 펠프스는 “그때는 많이 화가 났고, 행복하지도 않았으며, 나는 아침 형 인간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렇게 솔직하게 내 느낌을 말하고 나니 삶이 쉬워졌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카타니아 출신 디자이너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 알렉산드라 모르간트는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eye make up)'으 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알렉산드라의 새 로운 메이크업 아트를 소개했다. 전체적으로 푸른빛이 도는 그녀의 작업은 마법과 같은 황혼이나 도시의 건물, 광대, 곡예사 등을 표현 하고 있다. 알렉산드라는 "내 작품에서 구현된 무대는 다양한 감정과 색상, 소리로 가득하다" 그녀는 생활의 일부였던 메이크업을 독창적인 예술로 승화해 주목받 고 있다. 한아시아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