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3호 small - Page 94

태국어 ภาษาไทย 알면 살아남는다 태국어 첫 /걸 /음 취미를 공유하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친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취미에 대한 질 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자기 소개를 할 때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빈칸이 바로 취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취미는 어떤 것인가요? 가장 무난한 독서? 아니면 저처럼 잠자기 인 가요? 독특하고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호감 을 얻기도 합니다. 태국어로 취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법을 배워보고 이를 계기로 무언가 특별한 취미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의 취미는 뭐니?, งานอดิเรกของคุณคืออะไร [응안아디렉컹쿤크아라이] 이 표현은 시간이 날 때 정말 심심풀이로 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갖고 있는 취미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해서 테니스를 친 다던지 축구를 한다던지 하는 구체적이고 정기적으로 하는 취미 같은 것입니 다. 일반적으로 태국인들은 직장을 갖고 바쁘게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국 보 다는 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적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물어는 볼 수 있겠죠? 뜻 밖에 엄청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งานอดิเรก [응안아디렉] 취미 무엇을 즐겨하니?, ว่าง ๆ คุณชอบอะไร [왕왕 쿤첩탐아라이] 이 말은 위의 구체적이고 정기적인 취미와는 다르게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을 물어보는 말입니다. 어떤 때는 영화에 빠져 있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입니다. ว่าง [왕] 비어있다 독서를 좋아합니다, ชอบอ่านหนังสือ [첩안낭쓰]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화된 취미가 바로 독서이지 않을까요? 일년에 책 한 권 읽기도 힘든 저도 가끔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대답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 독서 라고 말하니까요. 여기서 안낭쓰는 책을 읽다로도 해석될 수 있고 공부하다로 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맥상 책을 읽다로 해석되는 것이 맞겠죠? 혹시 공부하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에게는 공부하다로 해석해야겠죠? ชอบ [첩] 좋아하다 94 한아시아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세요?, ชอบฟังเพลงไหม [첩황플렝마이] 요즘 태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노래가 유행하고 있는 것은 모두 아시죠? 때문 에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냐? 한국 노래를 좋아하냐? 한국 가수는 누구를 좋 아하냐? 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질문 중 하나입니다. 만일 한국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국 가수의 음반을 선물 해 보세요. 별 것 아니지만 너무 고마워 한답니다. ฟัง [황] 듣다 운동 좋아하세요?, ชอบเล่นกีฬาไหม [첩렌낄라마이] 남자들 사이에서는 운동만큼 가장 공통된 관심사가 없지요. 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운동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아니요’입니 다. 숨 쉬는 것 빼고는 모두 귀찮아 하는 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태국인들 특히 남성들은 운동을 많이 좋아합니다. 특 축구에 열광하는데요, 언제나 우리의 캡틴 박지성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작되고는 합 니다. กีฬา [낄라] 운동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ชอบไปดูหนัง [첩빠이두낭]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영화의 장르는 아무래도 공포 영화인 것 같습니다. 태국 영화 한 편 정도 알고 있다면 태국인과 대화하기가 더욱 좋겠죠? หนัง [낭] 영화 ว [첩빠이티여우] 여행을 좋아합니다, ชอบไปเที ย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여행을 너무 좋아 하다 보니 여행하기 좋은 태국에 살 게 됐는데요, 요즘에는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태국인이 늘고 있는 추세라 태국 여행지와 한국 여행지를 함께 이야기 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겠죠? ไปเที ย ว [빠이티여우] 놀러가다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혹시 좋은 취미가 있다면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