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3호 small - Page 60

건강상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건강 상식 기온이 뚝 떨어질 땐 이런 질병들에 주의하세요! 낮은 기온과 찬바람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벽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할 위험이 높아진다.또한 이로 인해 심근경색 등 돌연사 위험도 높아진다. 고혈압은 피가 혈관 벽을 너무 세게 미는 것을 의미 하는데,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고혈압이 유지되면 혈관벽에 손상이 가면서 합병증이 발병하게 되며, 뇌경색이나 뇌출혈, 심장의 관상동맥이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한 대동맥이 늘어나거나 터져 심부 전이나 콩팥 기능을 손상시키기도 하는 질병이다 교감신경계가 자극됨에 따라 혈관이 수축하면 심장은 센 압력으로 온 몸에 피를 흘러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반대로, 추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는 경우,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 움증을 호소하거나 심하 경우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실내온도에 적응할 수 있게 끔 여유를 가지고 실내로 들어오는 것이 좋다. 외출 시 가벼운 옷차림이 아닌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옷차림은 필수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외출 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집안 온도 를 적정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고혈압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은 반드시 혈압약을 꾸준히 복 용해야 한다. 약 복용을 중단하면 중풍 등 뇌손상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 이 떨어질 때는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혈압 관리를 위 해서는 적절한 혈압상태를 유지하고 미리 건강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한 평소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떨어진 기온 탓에 일시적으로 차가운 것으로 제외하고는 혈액 순환이 되지 않는 등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 봐야 한다. 이외에도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 빈혈 이 있을 때도 손발이 차가워진다. 신경통이 있거나 뇌나 말초신경에 이상이 있어도 나타난다. 추간 판탈출증이나 척수관협착증처럼 신경근이 압박을 받아도 수족냉증이 생기기 쉽다. 한 가지 더 생각 해 볼 수 있는 것이 레이노병이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 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에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혈관 의 수축과 이완은 교감신경계가 담당하는데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하여 말초혈관을 비정상적 으 ȉi^ȹyHxy+h;^BhY( B(>NBஸN[x9N)ث8NYɹێxnBi8B 9Y+ɫ[ KN[9NΫ:YθBhhNzΫyhYθB zKy(I λ9Y:hhB:iB˚)NYiiy˚κ)8)k^iBȺYxX(>Bλ NBN KN[9NȺK+ٙNi:ȪBYxػȪ@H{;; ɹێxٙBx:莸B89yI 9YB+ɫ[yY KN[9y@[B ^NBȺ[ByHقKN*κ[ YBYθBSYXNȹ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