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3호 small - Page 43

2018 대한노인회 태국지회 신임 회장에 이응선 부지회장 당선 2018년도부터 대한노인회 태국지회를 이끌 새 회장에 이응선 부지회장이 당선되었다. 현재 대한노인회 태국지회 회원은 약 80명 정도이지만 가입되지 않은 재태 교민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신 임 이응선 지회장은 전했다. 이응선 신임 지회장은 앞으 로 재태 중장년층 및 노인들의 단합과 여러 활동을 진행 해 교민사회 결속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재태 시니어층, 나아가 모든 교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인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 했다. 대한노인회 태국지회 신임 회장 이응선 태국 교원 연수단 한국 대학교 방 문해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방안 논 의 졌다. 이번 방문에 대해 주태국 한국교육원장은 “연수단 중에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분도 계셔서 이번 연수가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의 채 택 공고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태국 한국어 채택 중등학교 교원 방한 연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및 경희대 국제 교육원을 방문했다. 태국에서 한국어의 저변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연 수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태국 내 한국어 교육 확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단은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 공무원과 한국어를 제2외 국어로 채택한 중등학교 교장 및 태국한국교육원 윤소영 원장 등 12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태국 교원의 이화여대 방문은 올해 태국에서 발간 된 한국어 교재인 “한국어1”의 발간에 이화 여대가 참여했던 것을 계기로 이 루어졌다. 재태국 한국교육원 윤소영 원장 등 12인으로 이루어진 이번 태국 방문단은 한국어 교사 집필진을 만나 수업 참관, 한국어 교과서 소 개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화여대 뿐만 아니라 경희대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 을 방문하기도 했다. 경희대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한글 창제 원리 와 간단한 한국어 인사 표현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국제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현장을 참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 한아시아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