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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스라엘’과 사진 찍은 죄? 미스 이스라엘인 아다르 간델스만은 미스 이라크인 사라 이단의 가 족이 이단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최근 피신했다고 이 언론에 전했다. 미국에서 학위를 딴 이단은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이단이 지난 달 1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참석 중 만난 간델스만과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이단의 가족은 위협 을 받아 왔다. 15일 이단은 트위터에 “나는 개인의 자유 문제로 고발 당한 첫 사례나 마지막 사례가 아니다. 수백만의 이라크 여성이 공포 속에 산다”며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당시 이단은 사진에 ‘미스유 니버스’란 해시태그를 달아 ‘미스 이라크와 미스 이스라엘에 평화와 사랑을 보낸다’고도 적었는데 반(反)이스라엘 정서가 강한 이라크인 들의 반발을 불렀다. 탈모증 딸 위로하려 머리카락 모 두 밀어버린 아빠 딸 바보 아빠의 깜짝 이벤트가 의기소침해 있던 딸을 웃게 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州) 브리스톨에 사는 6세 소녀 라일리 실바리 아는 전두탈모증(alopecia totalis)을 앓고 있다. 전두탈모증은 두피 에 난 머리카락 전체가 소실되는 중증 탈모로, 면역 기능에 이상이 생 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딸이 의기소침해있자 아빠는 “아빠도 머리를 밀었으면 좋겠어?”라며 뜻밖의 말을 건넸다. 라일리가 고개를 끄덕였고, 데이브는 딸과 함께 욕실로 가서 자신의 머리를 밀었다. 딸은 자신과 똑같은 아빠를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 편리하긴 하겠지만…日서 '드라 이브 스루' 장례식장 등장 일본에서 차에 탄 채로 조문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 의 장례식장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혼상제 업체 '렉스트 아이'(Lext Ai)는 이날 나 가노(長野)현 우에다(上田)시에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장'을 열었다. 조문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접수대에 차를 멈춘 다음 태블릿PC의 방명록에 이름을 적고 불을 붙이지 않는 전열식 향을 직원에게 건낸다. 조문자는 접수대 뒤 큰 창 너머로 빈소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 문자가 도착하면 빈소의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데, 상주들은 모니터 화면을 통해 조문자가 향을 올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업체가 이런 새로운 방식의 장례식장을 도입한 것은 한 사람이라 도 더 많은 사람이 빈소에 오면 고인이 기뻐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매일 콜라 40캔 마시던 200㎏男 의 다이어트 성공기 영국언론 메트로는 '콜라 중독'에 빠진 체셔 출신의 피시앤드칩스 판 매점 매니저인 셰인 트렌치(21)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루에 무려 40캔 이상의 코카콜라를 마셨 다. 아침식사부터 시작해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항상 그의 손 에는 콜라가 들려 있었다. 셰인은 "정말 하루종일 음식을 먹으며 콜 라를 마셨다"면서 "나중에 몸무게가 200㎏까지 불어나 통제할 수 없 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가 콜라를 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의사의 경고 때문이 다. 계단조차 제대로 오르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그를 진단한 의 사는 "지금처럼 계속 먹게 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그는 본격적으로 콜라를 끊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리고 1년 이 지난 최근 그는 80㎏을 감량한 120㎏의 건장한 남성이 됐다. 한아시아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