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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배우 로브 로우, 산불 꺼준 소방 늑대정신 키운다며 여직원 '뺨때 대원들에게 '집밥 대접' 리기' 시킨 회사 CNN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서쪽으 로 150㎞ 떨어진 몬테시토에 사는 로우는 가까운 벤추라에서 발화한 토머스 산불이 자신의 집을 위협하자 짐을 싸서 대피해야 했다. 불길이 잡히면서 돌아온 그는 집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아 안도의 한숨 을 내쉬었다. 로우는 지난 주말 교대근무를 마친 소방대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가족과 함께 준비한 치즈버거, 스파게티 등을 차려놓고 20여 명의 소 방대원을 부른 것이다. 유명 셰프 호세 안드레아스가 재능 기부 형식 으로 식사 준비를 도왔다. 로우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집에서 새 친구들과 저녁을 함께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중국 난시성 난창(南昌)의 한 화장품 회사에서 ‘조직 내 응집력을 키 운다’는 이유로 사내 여직원들에게 ‘뺨 때리기’를 시킨 사실이 알려지 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된 이 영상은 지난달 17일 현지의 한 화장품 업체에서 송년 행사 자리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 관계자는 논란이 커지자 상하이스트 등 현지 매체에 “팀 단합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늑대 정 신’을 개발하려고 진행한 것”이라며 “일방적인 폭력 요구가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늑대 정신’은 중국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할 때 주로 쓰는 말로, 끈 질긴 성격을 가진 늑대처럼 지구력을 가지고 일에 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어버스 직접 만든 中남성…어 릴 적 꿈 현실로 나홀로 카약타고 오대호 일주 도 전 美50대女, 10개월만에 중단 중국의 한 남성이 결코 이루지 못할 어린 시절 꿈을 현실로 만든 사연 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중국언론을 인용해 여객기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랴오닝성 카이위안에 사는 주위에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용접공이자 오토바이 수리공으로 일하는 주씨의 꿈은 자 신만의 비행기를 갖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친구들과 함께 직접 에어버스 제작에 나섰다. 그는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에어버스 A320를 실제와 똑같은 사이즈로 제작하기로 결 심했다. 날개 길이가 35m, 길이가 37m 달하는 기체를 집 근처 공장 부지를 빌려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제작에 들어간 그의 비행기는 놀랍게도 1년 후 적어도 겉모습 만큼은 진짜 에어버 스가 됐다. 그간 들어간 철만 40톤으로 모아둔 돈 80만 위안(약 1억 3000만원)을 탈탈 털었다.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미시간 주 포트 휴런에서 카약에 몸을 싣고 오대호 일주에 나섰던 미주리 주 간호사 트레이시 마틴(50)이 전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서 계획 중단을 선언했다. 마틴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폭설과 강추위 등 악천후 조건을 설명 하며 "눈이 계속 오고, 기온이 연일 영하에 머물러 호수가 얼고 온몸 이 얼음으로 뒤덮히는 상황이 됐다. 더 이상 밀어부치는 것은 무모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젯밤 중단 결정을 내리고 속이 상해 많이 울었다"면서 "지금 은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아시아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