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3호 small - Page 122

모바일,IT 애플... '배터리 게이트'로 잃은 4가지 애플이 ‘배터리 게이트’로 엄청난 수난을 겪고 있다. 결국 79달러였던 배터리 교체 비용을 29달러로 인하해주겠다고 발표했다. 아이폰6, 7 등 구형 모델의 성능을 저하시키고도 별다른 공지를 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집단소송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애플이 이번 사태로 입게 될 피해가 어느 정도가 될까? 포브스는 30일(현지시간) 애플이 이번 사태로 입은 손실액을 분석한 척 존스의 기사를 게재했다. 척 존스는 IBM 등 기술 기업에서 오랜 기간 근무다하다가 지금은 애틀랜틱 트러스트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 새 배터리 설치 비용 2. 길어진 업그레이드 주기 3. 신뢰상실로 인한 고객 이탈 척 존스는 배터리 비용을 정상 교체 가 격의 30%인 23.70달러로 계산했다. 또 설치 비용은 20달러로 추산했다. 따라서 배터리 교체 때 애플이 부담하는 비용은 43.70달러다. 79달러에 배터리 한 개를 교체해 줄때마다 35.30달러를 남겼단 얘기다. 총 마진이 44.7%였다. 그런데 배터리 가격을 29달러로 인하함 에 따라 한 대 교체할 때마다 14.70달러 손해를 입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