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3호 small - Page 107

우체국 집배원 근로시간, 주52시 "귀신 쫓아 줄게"…40대女 밟아 숨지게 한 법사 간내로 단축한다 우정사업본부가 2018년까지 집배원의 근로시간을 주 52시간 이내 로 단축한다. 자유로운 연차 ·병가를 보장하기 위해 인력을 증원하 고, 전기차와 드론을 활용한 우편물 배달도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 는 본부 내 7개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집배물류 혁신전략 10대 추진 과제'를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우 려를 끼쳤던 집배원 과로사 등의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정사업본부와 우정노조는 광화문우체국에서 제98차 노사협 정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근로조건에 관한 사 항, 복리후생에 관한 사항 등 총 33개 안건을 합의했다. 집배부하시스템에 대하여 집배노동 개선 기획 추진단 결과를 반영하 여 개선하고, 결위된 계리원 충원, 개인별 포인트를 부여하여 자율적으 로 피복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안건이 담겼다. '몸에서 귀신을 내쫓아주겠다'며 40대 여성을 마구 밟아 숨지게 한 사 찰 법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사는 불교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 을 가리킨다. 손씨는 지난 10월 자신이 일하는 사찰 법당에서 김씨의 배 위로 올라 가 양발로 가슴과 배 부위를 수차례 밟아 김씨가 명치 충격에 의한 쇼 크 등으로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검결과 김씨는 양쪽 갈비뼈 가 골절됐고 간 왼쪽엽 일부분이 파열됐으며 복부 피하지방층이 으 깨지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서 다수의 멍도 발견됐다. 손씨는 정신병을 앓는 김씨의 몸에서 귀신을 내쫓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치료를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범행으로서 동기나 경위에 있어 다소나마 참작할 만한 측면이 있고 김씨의 어머니가 처벌을 원치 않 는 점, 김씨가 의식을 잃자 구급행위를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숨진 신생아 발견 감염균은 '슈퍼 "술 마시다 갑자기" 30대女 아파 박테리아 급' 트서 추락해 숨져 지난 달 20일 오후 11시 38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5층에 살 던 A(33·여)씨가 베란다에서 추락했다. A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날 A씨는 연인 B(35)씨와 함께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술을 마셨 다.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베란다로 가서 뛰 어내렸다"면서 "장난치는 줄 알았기 때문에 미처 말리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