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Soonsam 2018 Fall - Page 22

선교간증 - 멕시코 선교를 마치고 오래 참으심, 사랑해주심 ! EM 서문원 이 번 멕시코 선교여행은 저에게 세번째 선교여행 이자, 두번째로 국외로 나간 선교여행이 이었 습니다. 저희 선교팀이 가게 된 지역은 칸쿤을 조금 벗어난 곳입니다. 우리 선교팀은 떠나기 전에 선교지 에 가면, 무엇을, 어떻게, 누가 해야할지 정했고 맡은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선교사들이 이미 그곳에 코딩 학교를 설립했고, 코딩 학교 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코딩 을 가르치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선 하루가 어땠는지,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 좋아하는 운동, 교사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 코딩학교로 계속 단 등등. 그러나 저는 대답도 하지 않고, 심지어 대화를 끊어 기선교를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간 곳이지만, 우리 버리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교회는 매 해 계속 해서 그곳으로 선교를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셔서, 오래 참아 우리팀은 VBS와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 외에 주시고 온유함으로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도, 학생들에게 수학, 영어, 그리고 코딩을 가르쳤습니다. 멕시코에서 만난 아이들이 저에게 그러한 사랑을 보여주 저는 스페인어와 코딩을 아주 초보 수준으로만 아는 상태 었고, 제가 작은 반응만 보여도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하며 에서 단기선교 여행에 나섰습니다. 저는 스페인어를 정말 행복해 했습니다. 지식이 부족하고 언어소통이 되지 않았 못 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는다 기 때문에 복음을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하지 못했지 는 사실을 선교 기간 동안 알게 됐습니다. 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선교 기간 내내 아이들에게 그대로 나눠주려고 노력을 했기에, 충분한 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음에도 불구 교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그들은 꾸준히 저와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을 했습니 다. 아이들을 만나면서 저는 고린도전서 13장 4절 “사랑 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말씀이 계속 생각났습니 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아무리 말이 통하지 않고 통역자 없이 소 통이 불가능 해도, 아이들은 저를 기다려주며 오래 참아주 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모습도 생각났 습니다. 하나님도 저와 소통하며 저를 알고싶어 하십니다. 22 순례자의 샘터 www.soonsa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