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Winter - Page 7

수많은 약품을 무사히 통관시켜 주시고, 세 그룹으로 나누어 복잡하게 오고 간 일정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아무런 불평이나 원망도 없이 오히려 깔깔대고 웃으면서 열심히 사역을 해준 젊은 피(?), 혜선이와 근영이, 우리 선교팀의 활력소가 되어주었고, 특별히 혼자서 치과진료로 맹활약을 해준 혜선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언제나 맛있는 식사로 도와주신 김채옥 집사님, 우크 라이나에서도 떡볶이 한번으로 대박을 내셨고, 어느 새 의료선교 배터랑이 되신 써니 집사님, 말이 좀 많 아서 그렇지 역시 최고의 간호사임을 입증해 주셨고, 맡겨진 사역이 어떠하든 순종하는 마음으로 의료선 교의 자리매김을 분명히 하신 이난정 전도사님, 항상 영혼사랑의 간절함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는 정용철 목사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서 선교에 참여하고 이번에도 확실하게 후원을 해주신 누가 클리닉 대표, 유성은 집사님 등, 팀 멤버 모두가 너무도 자랑스럽다.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우크라이나 의료선교, 비록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빌립보서 2:13)을 깊게 체험한 귀한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하며, 뒤에서 여러 가지로 후원 을 해주시고,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선교과정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