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Winter - Page 43

들은 자연스럽게 목자님을 잘 따라갈 수 있었고 트러블 없이 융화가 잘 되는 목장이 될 수 있었답니다. ◇ 고향같은 교회, FKBC 정가원 전도사님이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에 몸 담은 지 벌 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답니다. 그 중 6년은 여성 사역자 ◇ 목장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로서, 목자로서 또 교회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배 정가원 전도사님 이하 7가정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1살 손 운 시간이었으며, 건강하고 힘의 균형이 잘 잡힌 랄리제일한 자를 둔 큰 언니부터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자매님까지, 인침례교회에 속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지만 서로 보듬고 감싸 안으며 한 가족이 되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FKBC는 정가원 전도사님 었습니다. 기자가 탐방한 당일에 참석한 남자는 집주인이신 에게 고향 같은 교회라고 합니다. 형제 한 사람뿐이었는데도 왁자지껄한 자매들 틈에서 전혀 어색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자리를 지키며 이것 저것 잘 계획된 떠남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일이 진행되어서 얼떨떨 챙겨주셨는데요, 이것만 봐도 가버나움 3목장이 얼마나 편 한 마음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새로 안한 곳인지 증명이 되겠지요! 운 부르심으로 가슴 가득 안은 채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캘리포니아로 떠난다고 합니다. ◇ 디아스포라 선교를 꿈꾸다 목원들은 곧 캘리포니아로 떠나실 목자이신 정가원 전도사 그간 Peace Maker로서의 역할과 목원들의 필요를 잘 살피 님과 이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고 마음을 읽어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 보람도 주시고 새로 디아스포라(흩어진 사람들, 흩어진 유대인)의 한 사람으로 운 힘도 주셨던,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은혜가 넘쳤 캘리포니아 땅에 보내어 그 땅의 갈급한 영혼들에게 하나님 던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만 가지고 떠나신다는 정가원 전도 을 전하는 선교사로 정가원 전도사님을 파송한다고 말하였 사님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 습니다. 디아스포라 선교를 꿈꾸는 가버나움 3목장, 목장이 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을 통해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 개편되고 목원들이 흩어지게 되더라도 디아스포라 선교의 을 찬양합니다!!! 꿈을 계속 꾸는 목장으로 남게 되길 소망해 봅니다.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