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Spring - Page 59

6 . 블루크랩 포인트
구글맵을 중심으로 , 제가 다녀본 곳과 다른 분들의 경험을 토대로 리스트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 혼자 탐험하러 가 는 것이 아니라 , 가족들과 아이들과 같이 갈만한 , 안전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 Public park는 찾아가기 쉬운데 , 길가나 바닷가 쪽은 제대로 된 주소가 없으니 , 꼭 GPS 위치와 지도 를 직접 참고해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
주의 ! : NC 지역 어디나 그렇지만 , 따뜻한 여름에는 물에서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작은 뱀들도 있습니다 . ( 바닷가에서는 딱 한번 , 멀찍이 지나가는 놈 봤습니다 . 별로 크지는 않고 사 람을 보면 도망가기는 합니다만 …….)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 쪽이 그럴 수 있는 것 같습니 다 .
그리고 게 낚시 트랩 안에 가끔 물고기들이 걸리는데 , 복
어가 참 많았습니다 . 사실 생긴 것만 봐서 는 복어인지 뭔지도 잘 몰랐는데 , ‘ 이따 요 리해 먹을까 ?’ 하고 물통에 넣어놨더니 , 잠 시 후 배가 빵빵해져서 복어인줄 알았습니 다 . 그리고 멀리서 지나가는 작은 물뱀도 봤 습니다 .
야외로 다니실 때는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 기 바랍니다 .
1 . Outer Banks 라이트형제 박물관 근처
2 . Surf City - Soundside Park < -- 제가 아는 포인트 중에 서 유일하게 화장실이 있는 public park 입니다 . 깔끔 ~ 깔끔 ~
3 . Wilmington - Carolina Beach < -- 초이맘 블로그에 나 오는 바로 그 장소
4 . Wilmington - Kure Beach < -- 아직 가보진 않았고요 , NC 카페에 후기 쓰신 분이 있습니다 .
5 . Sunset Beach - Ferry Landing Park
[ 편집자 주 : 본 글은 NC Visiting 카페에 최현섭 성도님이 올린 글을 가져왔습니다 . ]
구글위성지도를 뒤져가며 찾은 다음 , 좋아 보이는 포인트들 을 직접 가서 보면 다들 사유지였습니다 .
지도에서는 좋아 보이지만 막상 가서 보면 너무 깊거나 지저 분하거나 게가 별로 없었습니다 . 그래서 더더욱 구전으로 내 려오는 public point들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혹시 본인 만 알고계시는 좋은 포인트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 귀국하 기 전 이번 여름에도 또 가봐야죠 .
최현섭 성도님은 세 아이의 아빠로 , 현재 UNC at Chapel Hill 교환교수로 와 계시며 저희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 www . fkbc .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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