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Spring - Page 45

기 ) 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
정 목사는 “ 마지막 천국의 심판대 앞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믿음에 대한 결과로 구원을 받게 된다 ” 면서 “ 그곳에서는 ‘ 구 원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구원받는 사람 ’ 혹은 ‘ 구원받았 다고 생각했는데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 ’ 등 두 부류의 사람 들이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거짓 믿음과 참된 믿음은 자신 조차 모를 수 있지만 , 하나님 앞에서는 그 믿음의 진위가 명 확히 밝혀지리라는 설명이다 .
정 목사는 교회를 단순히 오래 다니는 것 , 모태신앙이라는 것 , 대형교회를 다닌다는 것 , 또 여러 가지 사역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구원을 보증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 구원은 개인 의 문제이며 , 진정한 구원을 위해서는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 라는 믿음과 함께 두 가지 주관적 지표 , 즉 회개와 믿음 , 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 정 목 사의 설명이다 . 예배는 다음 날 또다시 세상 속으로 나아가 기에 앞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구하는 뜨거운 기도로 마무 리됐다 . 청년들은 예배 후 잠시 함께 모여 근황을 나누고 , 다 시 4개의 목장으로 나뉘어 그날의 말씀을 묵상하는 소모임 을 가졌다 . 올해는 백제니 자매가 회장을 , 이승준 형제가 부 회장을 맡아 청년부를 이끈다 .
정 목사에 따르면 청년 · 열린예배는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두 려움과 상처 속에 , 영혼은 울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 을 소개하고 , 하나님을 체험하고 , 하나님을 누리게 하는 것 이 그 목적이다 . 특히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지나며 , 불안과 두려움 , 하나님 없는 상실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는 더욱 간 절한 ‘ 하나님 중심 ’ 의 예배다 .
정 목사는 “ 뜨거운 찬양의 외침과 묵상을 위한 침묵이 있고 , 말씀선포에 대한 믿음의 반응과 그 반응으로 인한 삶의 변 화와 간증이 있다 . 찬양팀과 예배 준비팀은 최소 30분 전부 터 기도와 중보기도로 개인의 마음과 예배를 준비한다 ” 고 설명했다 .
“ 청년 · 열린예배는 누구에게나 ‘ 열린 ’ 예배입니다 . 다시 오실 주님과 그분의 나라 , 그리고 믿음의 좁은 길을 걷다가 주님 품에 안겨 위로받을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
편집자 주 : 3부 예배는 하나님 향한 뜨거운 기도와 찬양이 있고 , 말 씀 토대 위에서 성령님의 역사 추구하는 누구에게나 ‘ 열려 ’ 있는 예 배입니다 . 매 주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정용철 목사님의 인도로 진 행 됩니다 . www . fkbc .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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