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Spring - Page 43

습니다 . 밤잠을 설쳐가며 대학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이 아주 아프고 미안했다는 전도사님 , 이제는 뉴욕의 시러큐 스 대학교에 다니며 기회 날 때마다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두 자매를 생각하시며 매우 흐뭇해하시더군요 .
는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 지금까지 어려운 시기도 많았지만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실수가 없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 게 되셨다는 전도사님은 앞으로도 주님께서 명하시는 모든 일에 순종으로 나아가겠다며 조심히 그러나 자신 있게 말씀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이난정 전도사님을 앞으로 또 어떤 모 습으로 사용하실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 다시 처음의 자리로
두 딸을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사회에 내보내고 다시 노스 캐롤라이나로 돌아오신 지도 , 언 1년이 되어갑니다 . 이강석 형제님께서는 태권도장 운영과 듀크 대학교의 PE ( Physical Education ) 수업 강사로 바쁘셔서 여전히 함께하는 시간은 적지만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교회사역을 하는데 든든하다 고 하시네요 .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가 첫 교회이기 때문에 다시 오신 것이 아니라 이 또한 기도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한 결과입니다 .
현재는 유치부 사역과 다른 여러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사역할 때 예수님을 ‘ 위해서 ’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주인 되신 그분과 함께 ‘ 동역 ’ 하는 너무도 큰 축복이기에 감사함 으로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 아내로서 , 엄마로서 , 하나님의 일꾼으로 열심히 달려온 전도사님께서는 어린 자녀들을 둔 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훈련해 거친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거 듭거듭 강조하셨습니다 . 힘 있고 단호한 어조로 격양되어 말 씀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서 뜨겁게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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