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Spring - Page 36

누구일까요 ?
있는 편이라 부담이 크다는 것이죠 . 박 집사님은 “ 평신도 사 역이 강한 대신 각 부서별로 사람이 부족하다 ” 면서 “ 내가 없 을 때 나를 대신할 수 있는 후임자를 키우는 노력을 하면 좋 겠다 ” 고 말씀하십니다 .
“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일하고 싶 습니다 . 돈을 바라고 일하지 않게 해주세요 . 언젠가 주님을 만날 때 칭찬받진 못하더라도 ‘ 민규야 , 수고했다 . 참 열심히 살았구나 ’ 라는 말씀 듣게 해주세요 . 예수님 닮게 해주세요 .”
◎ 예수님 닮아가는 삶 살고 싶어
박 집사님은 현재 보험 및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고 계십니 다 . 병아리 감별사로 일을 시작했지만 , 곧 보험에 관심이 생 겨서 직접 관련 공부를 시작해서 라이선스를 취득하셨습니 다 . 어소시에이트로 일을 하다 개인 사무실을 연 것이 1999 년이니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 워낙 많은 사람을 만나 는 직업이다 보니 가능하면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전도를 하 려고 노력하신답니다 .
앞으로 박 집사님의 바람은 예수님을 더 닮아가는 것입니다 . 박 집사님은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
부활절 계란 그림의 유래
부활절 계란을 주고받는 풍습은 유럽에서 십자군전쟁이 일어났을 때 시작되었다고 한다 . 로자린드 부인은 남편이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 의해 재산을 빼앗기고 산동네에서 살게 되었으나 동네 사람들의 친절로 생활했다 . 부인은 이 친절에 보답하려고 부활절을 즈음해 , 예쁘게 색칠한 계란을 나누어주었다 . 그리고 계란에다 로자린드 집의 가훈인 ‘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 ’ 라는 말을 써 넣었다 . 이 계란을 받아든 한 소년이 병든 군인을 보고 잘 간호해 준 다음 , 계란을 주었는데 이 군인은 그 계란을 보고 깜짝 놀랐다 . 계란에 씌어 있는 글이 바로 그 군인의 가훈이었고 , 그 군인이 바로 로자린드 였던 것이다 . 이렇게 해서 군인은 수소문 끝에 자신의 부인과 함께 만났다 . 그 이후로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퍼져 부활절 주일에 색계란이 선물로 나눠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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