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46

성경상담 걱정과 불안의 영적인 면들 정용철 목사 현 재 미국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중의 하나 인 문제’라고 적시하고 있다. 불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은 는 항불안제 (anti-anxiety drug) 이다. 그만큼 현대 명확하다: 인은 불안하다. 일이 안 되서 걱정하고 잘 되면 이 행복이 언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 4:6) 제 끝날까 두려워 한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가지고 있는 •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마 6:34) 재산의 양의 상관없이 타락된 세상에 살고 있는 죄인들은 본 성적으로 불안한 것이다. 주님은 불안과 염려에 대해 “No” 라고 말씀하신다. 아니 명 령하신다. 왜냐하면 걱정과 염려가 죄이기 때문이다. 걱정이 죄인 이유는 다름과 같다. • 걱정이 하나님에 의해 금지되었고 (마 6:34; 빌 4:6-7) • 걱정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없음’의 표현이며 (마 6:2534) • 걱정은 일종의 우상숭배이고 (마 6:24) • 걱정은 위궤양과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 몸을 파괴한다. 걱정이 죄라면 그 해결책은 명확하다: ‘고백하고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걱정을 내려 놓고 성경 적인 사고의 습관을 연습할 때 걱정의 영향력은 서서히 사 라진다. 불안의 원인은 다양하다. 어떤 불안은 몸의 호르몬 때문이고 빌립보서 4장 6-9절은 걱정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세가지 방 육체적 질병에 기인한다. 또한 불안의 일부는 과거에 일어난 법을 보여 준다: 기도, 주님을 높이는 생각들, 그리고 실행. 상처에 기인한다. 그리고 사회적 환경, 인간관계 때문에 불 근심을 이기려면 기도에 시간을 드려야 한다. 기도로 주님께 안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요인들로 불안과 걱정을 내 짐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은 내 삶에 커 보이고 근심의 무 다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같은 갱년기를 지나도 어떤 사 게는 점차 가벼워 진다. 걱정 중의 기도의 정서가 탄원이나 람은 우울증과 불안증에 빠지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간다. 간구 이전에 주님을 높이는 찬양과 감사이어야 한다. 주님께 두 사람이 과거에 똑같은 학대를 당했어도 한 사람은 정신적 감사하면 주신 것에 대한 눈이 열린다. 그럴 때 우리는 “감사 으로 건강하게 살고 다른 사람은 대인기피증을 겪을 수 있 함으로” 주님께 필요를 아뢸 수 있다. 그리고 사고의 패턴 속 다. 불안을 유발하는 객관적인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그 조 에 주님의 말씀에 비춰서 옳지않는 것은 바로 걸러 내라. 내 건에 반응하는 사람의 내적 체계가 다름을 이해할 때 우리는 생각의 내용은 참된 것, 경건한 것, 옳은 것, 정결한 것, 사랑 불안의 ‘영적인 면’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받을 만한 것, 칭찬 받을 만한 것, 덕이 있는 것, 기림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 여덟 가지 기준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가 성경은 대부분의 경우 불안이, 의학적인 문제 이전에 ‘영적 46 순례자의 샘터 www.soomsam.org 차 없이 버리고 주님께로 돌이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