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43

가 얼마나 부족한 모습이었을 때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죽 ‘잘 적응하는 사춘기 자녀’라는 말은 oxymoron 이고 앞뒤가 게 하심으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을 기억할 때에 우 맞지 않는 말이다. 남의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일 따름이다. 사 리는 우리 아이들의 부족함을 용서하고 껴 안으며 그 마음 춘기를 지나는 우리 유스 아이들 모두가 모양은 다르지만 문 을 어루만질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 부부 제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그 문제들을 부모들이 어떤 눈으 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나도 절실히 경험한 것은 우리의 로 보며 어떻게 대응하는가이다. 우리가 깨진 안경을 통해서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 안에 거 우리 유스 자녀들을 볼 때에 우리 아이들은 깨져 있는 것처 하지 않으면 아이들을 하나님이 지으신 뜻대로 양육한다는 럼 보인다. 믿음이란 것은 그 안경을 벗어서 밖에서 보면서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들의 이러한 은혜 ‘아 우리 아이들을 보는 내 안경이 깨졌었구나’를 깨달으며 안에 거하는 삶과 은혜로운 말들 속에서 그들의 성품을 키워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연약하고 깨지 나가고 믿음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기 쉬운 우리 유스 아이들이 부모들의 격려와 인내를 통하 여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경험할때 그들은 자신만의 이번 유스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마침 여름 동안 대학에서 집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부모들의 에 돌아와 있는 막내딸 현지에게 유스의 시절을 막 지나간 마음이 자녀들 문제로 힘들때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무릎 꿇 사람으로서 유스 부모들에게 한가지만 이야기하라고 하면 고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자. 그리고 그분이 우리 어떤 말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다음이 현지가 유스 부모들 가 얼마나 부족했을때 우리를 받아 주셨는지를 기억하자. 그 에게 전하는 말이다. 랬을때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을 “We were so dumb! 우리는 무엇이 중요한지도 잘 몰랐고,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실 것이요 또 하루를 이겨 너무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을 쏟고 걱정을 했어요. 그리고 나갈 힘과 지혜를 주실 것이다. 부모님들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것에 너무 책임감을 느끼 지 마세요. 물론 부모님들이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 결국은 저희가 결정을 하니까요.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는 일들은 전 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실 수가 없으신 분이에요. 부모님들이 해 주실 일은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www.fkbc.org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