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42

현장 스케치 에베소서 6장 4절에 보면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 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고 되어 있다. 부모가 규칙만을 강조하는 독재자적인 태도를 가질때 그 자 녀들은 분노를 품게 되고, 비록 어렸을때는 그 규칙을 따르 는 것 처럼 행동하지만 홀로 섰을 때 부모가 원하던 방향과 멀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와 반대로 아이들과의 관계 가 깨어질까봐 자녀들의 잘못된 태도나 행동들을 방임하는 것도 성경적인 자녀양육법이 아니다. 성경적인 자녀양육의 방법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담요와 적절한 훈계가 밸런스를 맞출때 가능하다. 자녀양육에 있어 궁극적 목표는 부모 위주도, 자녀 위주도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에게 허락하신 기질과 환경 가운 데 그들의 인격 즉 성품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야 한다. 유진 피터슨은 그의 책에서 사춘기를 지나가는 우리 자녀들에게 서 이런 귀한 ‘성품’을 빚어 내는데 문제가 되는 부모의 태도 에 대해 여러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 사춘기를 지나 유진 피터슨은 유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방법은 어린아 가는 유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