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41

슨, “경건한 남성, 따뜻한 아버지” – 플로이드 맥클랑, “지 리가 역사하는 것이 부동적인 진리였기 때문에 내가 그 진리 혜로운 아버지” – 데이빗 글렌, “성경적 부모 교실” – 이기 에 부합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내 책임이고 내 잘못이 복 등이다. 우리 부부는 이 글을 읽고 마음에 조금이라도 감 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 동이나 도전이 되는 부모들에게 이 책들을 꼭 읽어 보라고 끼기 전까지는 “진리”도 하나의 이론에 불과하고 실제의 삶 강력히 추천한다. 에서는 적용되어 지지 않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세대이다. 이 문화의 차이는 우리 부모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겨 준다. 이제는 단순히 성경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건네 주면서 ‘이것 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모는 그 성경의 말 씀을 그들의 삶에서 “살아냄”으로서 아이들이 그 말씀이 어 떻게 살아서 적용되는지를 경험하게 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부모들을 통해 “들은” 하나님이 아니 라 자신들이 직접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정립해야 하 는 것이다. 부모들은 이때 자녀들이 겪는 고통과 고난을 직 접적으로 도와주지 못해서 안타까와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부모는 인내와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주 님 안에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유진 피터슨은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에서 자녀는 하나 우리 부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중요한 순간이 있었다면 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을 우리 Josh McDowell의 자녀양육 세미나일 것이다. 그 세미나에 가 통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다른 각도에서 설명한 서 McDowell 목사님이 자녀양육의 근본이 되는 한가지 개 다. 자녀가 하나님의 선물인 이유는 이 자녀들을 키우는 과 념을 소개했는데 그것은 “Rules without Relationship Re- 정에서 부모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sult in Rebellion”이다. 즉 ‘부모 자녀 간의 좋은 관계 없이 자녀, 특히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유스 자녀는 우리 부모들 규칙만을 강조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반항을 가져올 뿐이다’ 을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 라는 것이다. 이 한 문장이 우리 부부의 자녀양육의 방향을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지만 그 속에는 예수님의 결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관계를 돈독하게 해 나 고난과 또 그 놀라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의 혼란이 가면서 자녀들이 배워야 할 훈계가 적절하게 뒷받침 되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유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주어진 야 한다. 이 선물에는 즐거움과 기쁨도 있지만 고통과 혼란도 있게 마 련인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의 주된 임무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답게 되는 것”임을 삶으로 보여주면서, 자 신의 약점을 노출하고, 자녀와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사춘기는 유스 자녀가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시기이다. 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는 시간은 현대를 살아 가는 우 리 아이들에게는 부모들이 사춘기를 겪어 나갈때 보다 더 힘 든 시간인 것 같다. 왜냐하면 부모들이 익숙한 문화는 “진리 는 역사한다” 였는데, 우리 아이들이 익숙한 문화는 “역사하 는 것이 진리이다” 이기 때문이다. 즉 부모들 세대에서는 진 www.fkbc.org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