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40

현장 스케치 Youth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 김영수 · 김지혜 안수집사 부부 편 110편 3 절에 보면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 정말 우리 유스 아이들 은 새벽 이슬과 같은 점들이 많다. 이슬이 언제 맺히는지 모 르지만 새벽이 되면 여지없이 맺히는 것처럼, 사춘기는 부모 된 우리가 알지도 못하게 슬며시 다가오지만 어느 아이이든 다 거쳐가는 시간이다. 또 새벽 이슬에 청결함이 있듯이 유 스 아이들에게는 어린아이나 어른에게서 찾아 볼수 없는 청 결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이슬은 또 한편으로는 그 풀밭을 과감하게 걸어가기 원하는 사람들의 바짓 가랑이를 적시는 거북함이 있다. 마찬가지로 유스에게는 부모가 이해하기가 어려운, 우리의 마음을 거북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렇게 복잡하고 각자 다른 유스 자녀들을 하나님이 기뻐하 이 시는 아이들로 키우기 위하여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하 글을 시작하면서 먼저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다. 문제는 이 “지혜”가 필요한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유스 세미나를 인도하고 또 이런 기사를 쓰는 이유는, 생각해서 반응할 수 없는, 즉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경 우리가 세 아이들을 잘 키워서가 아니라 사춘기 자녀들을 키 우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부모들이 이런 경 우는 어려운 일을 세번 먼저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단지 우에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아이들의 인격과 신앙관을 만들 그 길을 먼저 간 선배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볼때 ‘이렇게 했 어 간다는 것이다. 순간적인 반응이 지혜롭기 위해서는 결국 었어야 하는데’ 하는 깨달음들을 나눔으로써 어려운 시간을 은 우리의 ‘속사람’이 변해야 한다. 이런 사실들이 우리 부모 지내는 유스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 들이 유스를 키우는데 더 힘들고 도전이 많이 되는 것이 아 으로 이 글을 써 본다. 닌가 생각한다. 우리 부부가 살면서 이제까지 많은 일들을 해 봤지만 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유스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지혜”는 들을 키우는 것 만큼 민감하고 어려운 일이 없는 것 같다. 많 물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한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 은 부모들이 공감하는 것 같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기본적인 원리들을 제공한 그 아이들이 올바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극진해서 그 다. 또한 이러한 성경의 말씀들이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적 런것 같다. 또 아이들이 하나 같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 용되어 지는가에 대해 기도하며 고민하여 나온 많은 유익한 게 맞다고 생각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다르게 지어진 아이들 책들이 있다. 이 강의에 우리 부부가 사용한 내용은 이러한 을 키우려고 하다 보니까 생기는 어려움인 것 같기도 하다. '`;,az;'a;'oz::;&H:;%;!';bz;g;'(;":o;`;&::bz;g; ;-:,;%;':;'(;";%a;'m:;'a;`;&:::;'f:;'c;'`:;%:;( {ej{eg::;'a;(%z;ef;%:';dg;eg:'m: ;&::::.;'a: :; ::;'m;'m;em;eh;"&;':;%:);&:;(%{'m: ;" ;,.:;eg;,az;'`8':l:{eg;"z :l:{eg;"z 8'H8$;'(;);e/;a, "':`;';'f; ;a,˜\[K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