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36

목장탐방 피처링(Featuring-노래나 악기의 파트를 나 누어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 되었다 했는데 그게 오묘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어린 시절 친정엄마 교회분들이 신방이나 구역예배 오 시면 함께 목청껏 부르던 무반주 찬송가가 제 귀에 메아리치는 듯 들렸습니다. ‘그런데 모임 처음부터 뭔가 약간 불안해 보 이는 목원들의 모습! 아··· 이 모습은 뭐지?’ 이유인즉 오늘 가족 방문으로 예배 참석을 못 하신 이기숙 집사님이 목장 모임에는 오실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더라고요. 전화로 참석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으신 후에야 안정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이유였 지만 점심식사때 부식으로 나온 콩설기가 목장 모임 상 가운 참된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알고 있는 큰언니들 데에 놓여있던 것도 이기숙 집사님이 혹시라도 오시면 드리 모임의 시작 기도는 목장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는데요. “오 려고 아껴 안 잡수신 거였더라고요. 지금도 한국에서 그 시 늘따라 하필 순샘 기자까지 들이닥쳐 평소 기도 실력 다 들 조를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고등학교 국어 시간 통나게 생겼네. ㅋㅋ”라며 귀여운 푸념과 함께 강영자 집사 에 입에 달고 외우던 그 시조 한 구절 ”반중 조홍감이 고아 님이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임을 축복하고 인도해 주실 것과 도 보이나다··· 품어 가 반기리···.” 처럼 콩설기 하나도 반길 여행 중인 목장 가족들의 안전, 방문 중인 목장 식구들의 안 사람을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 남겨둔 이 큰언니들의 작지만 전, 목장 탐방 중인 기자의 순샘글발?을 위한 기도까지···. 제 Giant급 사랑에 기자의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사람이 항 귀높이에 딱 맞는 기도여서 좋았어요. 강영자 집사님! 다른 상 큰 것에 상처받는 게 아니고 어떨 때는 정말 작고 너무 하 분들 귀에도 그리 들리지 않았나요? 찮아서 내가 왜 상처입었는지 말하려 입 밖으로 내뱉는 순 간 내 자신이 너무 치사하고 졸렬해지는 것에 화가 날 때가 성경 말씀은 한주전 Mother’s Day를 기념하여 “자랑스러운 있잖아요? 마찬가지 이유에서 우리는 정말 작고 소소한 것 어머니”를 주제로 하여 마태복음 15장 21~28절을 읽었습니 에 감동하고 사랑받고 있다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갈릴리 3목 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 장은 그 사랑을 잘 실천하고 계시더라고요. 억지로가 아니라 리라···.” 황인순 집사님께서는 “내가 만약 수로보니게 여인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과 같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속된 말로 개무시를 당해도 예 수님께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 을 던지셨는데 모든 목원들이 한목소 :g8';';"{'a;'!;em:$"&;eh;"&;':8'H;ef;":e:o:;& ;(%z;'m;);( :;eg;,*;&:᤻'`;%.:;'f; :{'a::;"&;';%;"z: :`;);%;){ ::;!'::f.;ef:::{ef:8';';"{'a;'!;em;!':o:m;em;%o;) ;%:::c;eh"&;'::l;)8'zo::;% ;ef;":e:o:;& :,;':;'m: :{'m:.f8';e;";'m;'m::;%b;%ܘ[[Z[:':;%:.:;%a::%;&'zo:;('::&:.;ef;":::&{%a;( {);%b:::z: ( ::';'n;( {'/:g;"&:g:::;%;'n;'f;'{'{'m:'::m8';( ::‚͂"':`;';'f; ;a,˜\[K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