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35

수로보니게 여인의 자랑스런 모습을 닮은 목장 목장탐방 - 갈릴리 3목장 - 김인순 기자 한데 모두 밤잠 주무시는데 아 무 지장 없다는 증거로 보여 기 분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어 려워 말 떼기도 머뭇거리는 제 게 “기자님도 일단 한 잔 마시고 시작하십니다!” 하시는 큰언니 들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작은 실천 으로 보여주는 큰언니들 커피와 함께 다소곳이 앉아있 는 곡물 과자 봉지들과 콩설기 를 중심으로 목장 식구들이 둘 한 러앉아 한 주간 있었던 일들을 국식 달력으로는 스승의 날이었고 교회력으로는 성 령강림절이었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제일한인 침례교회력으로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 예배 가 있던 날! 보리 빵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미였는지 맛있는 콩설기와 수박이 부식으로 나왔던 그날! 기자는 갈릴리 3목 나누는 일로 모임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작은아들 결혼 식을 Pennsylvania에서 치른 황인순 집사님은 많은 분들의 기도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마친 것에 감사를 돌리셨습 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주차했던 차가 펑크난 것 을 발견하곤 정말 마지막 순간에, 그것도 타주 손님이나 한 장을 방문했습니다. 국에서 오신 손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본인에게 일 갈릴리 3목장은 2부 예배 후 식사를 마치는 오후 1시경 201 호에서 성경 말씀 공부를 겸한 목장 모임을 하신대요. 갈릴 리 3목장의 모임에 들어서는 순간 코끝에 익숙한 다방 커피 어났다는 점과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일어나지 않고 잠시 멈 춰 쉬어가는 길에 발견된 점이 특별히 더 감사하다고 나눠 주셨어요. 향이 방안 한가득 퍼져있었습니다. 미국에 살게 되면 보통 “ 별다방 커피-간접 광고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 사용은 삼가고자 합니다”처럼 원두를 즐기실 법도 한데 프리마와 설탕을 넉넉한 인심으로 꾹꾹 눌러 담은 스틱형 다방 커피 를 익숙한 손놀림으로 타고 계시더라고요. “밤에 잠이 안 와 서 커피를 못마신다”, “건강 생각해서 안 마신다” 하실 만도 www.fkbc.org 다른 분들의 삶 나눔 후 찬송 두 곡을 불렀는데요. 보통은 갈 릴리 3목장의 막둥이 예배부장인 고정희 집사님이 음악 파 일을 down받아 play 해주신답니다. 그런데 이날은 가족여 행 중인 관계로 무반주 찬송을 하게 되었답니다. 반주 없이 노래를 부르니 어느 순간은 아카펠라가 되었다 어느 순간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