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21

선택 받은 삶 익명 저 희 소그룹 리더는 제시 집사님이셨고, 저희 팀원들은 불과 2 년 전만해도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윤진 자매님, 지연 자매님, 성원자매님, 미라 자매님 쓰고 있는 나를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 이였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가 어이 없는 질문들이 님을 믿고 기도하며, 조금씩 순차적으로 알도록 인도하셔서 많았는데도 모두들 잘 설명해 주시고,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함께 해준 마더와 지식들을 배우며, 성경의 말씀들이 진리임을 알게 되는 시간 이즈 팀과 이번에 함께 한 성경 통독반 팀원들께 감사드립 들이었습니다. 니다. 구약, 신약 통독은 처음이었는데, 성경을 읽기 전에는 성경 끝으로 하나 더 나누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헌화부에 의 주제가 막연히 유교사상에 가까운 ‘권선징악’인줄 알았어 작년부터 조인해서 봉사하고 있는데요. 지난 3 월에는 처음 요. ‘착하게 살며 복 받고, 나쁘게 살면 벌받는다’인줄 알았는 으로 혼자서 꽃 디자인도 하고, 꽃 구입도 하게 됐습니다. 희 데, 성경이 그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은 특별히 선택한 사람 색 글라디올러스라는 꽃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꽃 가게에 들이 있더라구요. 아브라함, 이삭, 특히 에서가 아니고 야곱 흰색,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모두있었는데, 흰색만 팔렸다 을 선택했고, 모세, 노아, 또 신약의 바울처럼 말이 예요. 또 는 거예요.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보면 어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어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하나님 저 흰색 꽃을 사야돼요. 희색이 없으면, 디자인을 다 을 믿었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현재도, 어 시 해야 하는데, 저한테는 그런 능력이 아직 없어요. 꼭 사게 떤 사람들은 크리스챤이며, 어떤 사람들은 크리스천이 아닌 해주세요.”하고 바로 기도가 나왔습니다. 결국 처음 사려고 삶을 살고 있는데, 특별히 저를 선택하셔서 크리스챤으로 살 했던 사람이 마음을 바꿔서 제가 흰 꽃을 사게 됐습니다. 그 아가게 선택하심을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순간 바로 기도를 드렸다는 제 모습이 신기했고, 그 어려운 걸 또 하나님께서는 들어 주셨습니다. 화요모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기초가 되어 믿음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ww.fkbc.org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