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20

수필 및 간증 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 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When times are good, be happy; but when times are bad, consider: God has made the one as well as the other. Therefore, a man cannot discover anything about his future­전도서 7:14”. 그저 내게 주신 날을 기뻐하고 감사하려 고 노력하는 일이 제가 할 일 인것 같아요. 서 평생 내가 밥을 먹는 것처럼 평생 꾸준히 읽어야하는 것 을 배웠구요, 세상에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다른 책을 읽 기 전에 우리가 크리스찬으로써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 성경책 인 것 같아요. 인생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지혜가 여 기에 담겨 있구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다 우리와 똑같 은 사람이어서 실수도 하고 많이 넘어져요. 그게 결국은 내 모습임을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넘어질 때에 하나님을 붙 든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의 예를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기도 응답이 잘 들어지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계획들이 잘 되 지 않을 때… 나만 잘 안되고 있는 것 같고 내 주변 사람들은 헤아려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오래 참으심, 그러나 무서우신 하나님을 더 알게 된 것 같아요. 모든 일이 다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을 때… 실망하지않고 불 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배웠어요. 모든 것을 누려보 고 가져본 솔모몬이 이렇게 말했어요. “헛되고 헛되며 헛되 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1”. 하나님이 주시 많은 분들의 수고를 통해 만들어진 순례자의 샘터를 읽고 계 신 모든 분들이 앞으로 성경책을 통해 더 많은 삶의 지혜와 인생의 답을 찾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려요. 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이상 결국 세상 것 은 다 헛되다는 걸요..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으니 굳이 알려 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배웠어요. (전도서 3장). 아무리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허락되지 않을 때는 그냥 내려놓으면 되요. 답답하지만 내가 애쓰고 수고해봤자 하나님의 때가 아 니면 하나님이 안주시기 때문에 나만 지친다는 걸 알았어요. (전도서 8:17).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 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도서 11:5”, “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 니라­잠언 25:3”.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우리는 모든 것 을 알지도 못하고 다 알 수도 없어요. 그렇지만 믿어야 하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나에게 희망을 주 시는 최고의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고 더 단단히 믿게 되었어요. (예레미야 29:11).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