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6 Summer - Page 18

수필 및 간증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헤세드 김혜선 성 경책에 모든 해답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 경 통독모임을 통해서 기도할 때나 성경공부를 할 때보다 더 었던 말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때는 성경책을 부분부분 읽거 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나 좋은 말씀 몇 구절만 읽고 묵상했지만 이번 통독 반을 통 4:4”. 해서 전체 스토리를 읽다 보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도 되고,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면 지키시는 분인 것도 더 믿 이 말씀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성경통독반을 하 을 수 있게 되었어요. 면서 피부로 이 말씀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밥만 먹고 살 수 있는 육신인 줄 알았는데, 100일 통독 시작하고 매일 말씀을 지금 생각해보면 성경통독반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알고 있 읽으면서 어떤 날은 바쁘고 피곤해서 말씀 읽기를 건너뛰게 던 하나님은 마치 큰 산에 나무 한 그루 만큼도 아니고 잡초 되요. 그런 날이면 힘이 없고 밥을 안 먹은 사람처럼 힘들더 풀 한 가닥 정도였어요.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을 안다고 생 라구요. 이래서 우리가 말씀을 읽어야 우리 영이 살 수 있다 각하고 살았던 거에요. 그런데 그 잡초 풀 한 가닥 만큼의 하 는 것을 느꼈어요. 나님을 알고 있을 때도 그 분과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 으니 하나님은 참 매력덩어리세요. 항상 기도는 하면서, 또 모임에 나가서 성경 공부는 하면서,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 선교는 가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for Your glory)” 라고 말은 하면서 정작 하나님이 진짜 어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저를 만드시면서 저만을 위한 계획을 떤 분인지 제대로 모르고 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우셨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맞춤 제작같은 완벽한 계 하나님에 대한 모든 얘기는 성경책 안에 있다는 걸 이번 통 획을 가지고 계시고, 그 계획에는 실수가 없으신 분이세요. 독 모임을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감당하기 힘든 일이 찾아와서 하나님이 안 계신 것만 같고 성경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깊이 알아가면서 이 힘든 일을 왜 나에게 허락하시느냐고 따질때 이렇게 말씀 내가 하는 찬양이 진짜 찬양이 된다는 걸 느꼈어요. 하나님 해 주셨어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 이 왜 왕중의 왕이신지. 왜 이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 는지. 하나님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 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필요할 때 기도로 찾는 하나님은 내가 심한 편식을 하 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하고 더 친해지고, 더 가 까워지고, 정말 나만의 하나님을 느끼고, 1:1 relationship 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아무 노력을 하지 않고 있었어 요.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둘 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노력을 해야하는 데 이 부분을 전혀 하지않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이번 성 18 순례자의 샘터 www.soomsam.org